'Information'에 해당되는 글 3건

[2008. 9. 7. 19:00] [Information]


2008년 전국 대학 순위

모든 입시자료종합
2008학년도 현재 인풋 + 아웃풋 +각종신문자료 +사회평판도 + 커리큘럼 +발전가능성
2009년도 입시를 예상하기 적절한 자료
(교대나 사관학교는 제외)

1 서울대(서울)
2 카이스트(대전)
3 포항공대(경북)
-------------------------------
4 고려대(서울)
5 연세대(서울)
6 서강대(서울)
-------------------------------
7 성균관대(서울)
8 한양대(서울)
9 이화여대(서울)
-------------------------------
10 중앙대(서울)
11 경희대(서울)
12 한국외대(서울)
13 서울시립대(서울)
14 한국정보통신대(대전)
-------------------------------
15 부산대(부산)
16 경북대(대구)
17 건국대(서울)
18 동국대(서울)
19 단국대(죽전)
20 홍익대(서울)
-------------------------------
21 숙명여대(서울)
22 경희대(국제),
23 전남대(광주), 한양대(안산)
24 아주대(수원), 고려대(서창), 연세대(원주)
25 인하대(인천), 충남대(대전)
26 국민대(서울),
27 세종대(서울)
28 명지대(서울), 숭실대(서울)
29 광운대(서울),한국항공대(경기)
30 상명대(서울),한국외대(용인)
-------------------------------
31 영남대(대구)
32 한국교원대(충북)
33 성신여대(서울)
35 한동대(포항)
36 동덕여대(서울)
37 서울여대(서울)
38 덕성여대(서울)
39 충북대(청주)
40 중앙대(안성)
-------------------------------
41 경기대(수원)
42 한성대(서울)
43 가톨릭대(경기)
44 서울산업대(서울)
45 경원대(성남)
46 삼육대(서울),
47 강원대(강원)
48 제주대(제주)
49 경상대(경남)
50 인천대(인천)
51 한국해양대(부산)
52 서경대(서울)
53 한국예술종합(서울)
54 부경대(부산)
55 동아대(부산)
56 울산대(울산) 단국대(천안)
57 총신대(서울) 홍익대(충남)
58 성공회대(서울)
59 수원대(경기)
60 강남대(경기)
-------------------------------
61 용인대(경기),
62 남서울대(천안)
63 조선대(광주)
64 전북대(전북)
65 한남대(대전),
66 공주대(충남)
67 인제대(김해)
68 순청향대(충남)
69 동의대(부산)
70 금오공대(구미)
71 원광대(전북)
72 한국기술교육대(천안)
73 한국산업기술대(경기)
74 한국체육대(서울)
75 추계예술대(서울)
76 한신대(경기)
77 안양대(안양), 건국대(충주)
78 경성대(부산)
79 계명대(대구), 동국대(경주)
80 상지대(강원)
-------------------------------
81 한경대(안성), 상명대(천안)
82 청주대(청주)
83 한림대(강원),
84 협성대(경기)
85 평택대(경기)
86 호서대(천안)
87 강릉대(강원)
88 안동대(안동)
89 창원대(창원)
90 경남대(마산)
91 대진대(경기)
92 부산외대(부산)
93 우석대(전북)
94 대구대(대구)
95 서원대(충북)
96 군산대(전북)
97 관동대(강원)
98 배재대(대전)
99 대전대(대전)
100 목원대(대전)
-------------------------------
101 신라대(부산)
102 한세대(경기)
103 성결대(경기)
104 호남대(광주)
105 전주대(전북)
106 대구가톨릭대(대구)
107 서울기독대(서울)
108 대구외대(경북)
109 한밭대(대전)
110 충주대(충주)
111 동서대(경남)
112 동명대(부산)
113 순천대(순천)
114 목포해양대(목포)
115 건양대(충남)
116 목포대(전남)
117 여수대(광주)
118 백석대(천안)
119 감리교신대(서울)
120 그리스도대(서울)
-------------------------------
121 세명대(제천)
122 선문대(아산)
123 나사렛대(천안)
124 한서대(충남)
125 광주대(광주)
126 대구한의대(경북)
127 부산가톨릭대(부산)
128 고신대(경남)
129 가야대(경북)
130 금강대(충남)
131 경주대(경북)
132 중부대(충남)
133 우송대(충남)
134 탐라대(제주)
135 경운대(구미)
136 청운대(충남)
137 위덕대(경주)
138 동양대(경북)
139 상주대(경북)
140 한국방송통신대(서울)
-------------------------------
141 성서대(서울)
142 극동대(충북)
143 동신대(나주)
144 경일대(경북)
145 예원예술대(전북)
146 동해대(강원)
147 한려대(전남)
148 한라대(강원)
149 한북대(경기)
150 대불대(전남)
151 초당대(전남)
152 호원대(전북)
153 대신대(경북)
154 광신대(전남)
155 영동대(충북)
156 경동대(강원)
157 명신대(전남)
158 남부대(광주)
159 서남대(전북)
160 진주산업대(경남)
-------------------------------
161 광주가톨릭대(전남)
162 성민대(충남)
163 밀양대(부산)
164 영산대(경남)
165 광주여대(전남)
166 칼빈대(용인)
167 삼척대(강원)
168 수원가톨릭대(경기)
169 인천가톨릭대(인천)
170 서울신학대(경기)
171 중앙승가대(경기)
172 서울장신대(경기)
174 한국성서대(서울)
174 부산장신대(경남)
175 장로회신학대(서울)
176 영산원불교대(전남)
177 대구예술대(경북)
178 진주국제대(경남)
179 한민대(충남)
180 한라대(강원)
-------------------------------
181 루터대(경기)
182 대전가톨릭대(대전)
183 목포가톨릭대(전남)
184 한영신학대(서울)
185 영남신학대(경북)
186 한일장신대(전북)
187 침례신대(대전)
188 호남신대(광주)
189 건동대(안동)
190 신경대(경기)




---------------------------------------------------------------------------------

생각보다 높네..

,
[2008. 9. 7. 14:54] [Information]



전혀아니다 0점 / 조금그렇다1점 / 그렇다2점



1. 말 잘하는 것을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2. 자기의 가치에 대해 자랑하고 다닌다.

3. 거짓말을 입에 달고 산다.

4
. 속임수를 경멸하거나 극단적으로 싫어한다.

5. 범죄를 저질러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다.

6. 감동적인 것을 봐도 감동인지 모른다.

7. 매사에 냉담하고 남이 말하는 것에 공감하지 않는다.

8. 책임감이 없거나 부족하다.

9. 일상 생활에서 많은 정신적 자극이 필요하고 지루함이 많다.

10. 기생충처럼 남에게 빌붙어 산다.

11. 나쁜 행동을 자제할 능력이 부족하다.

12. 소년비행을 경험하거나 영유아기 때 잔인한 짓을 많이 하였다.

13. 현실성이 부족한 목표를 길게 끌며, 그것을 할 수 있다고 믿는다.

1
4. 매사에 충동적이다.

15. 무책임하다.

16. 소년비행.

17. 약속을 잘 깬다.

18. 아무데서나 성적인 행동을 서슴치 않는다.

19. 많고 짧은 연애를 한다.

20. 범죄적인 재능이 타고났거나, 재능을 범죄에 이용하려고 한다






























사이코패스를 판별해내는 진단 기준은 R. Hare가 제작한 PCL-R(Psychopathy CheckList-Revised)척도를 사용합니다. 3점 척도(0, 1, 2), 20문항, 40점 만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기보고식 설문 형태가 아니라, 전문적인 훈련 과정을 거친 자에 의한 관찰 및 인터뷰, 생활 기록 조사 등을 통해 점수가 기록됩니다. 40점 만점 중 30점 이상의 경우(북미의 경우) 사이코패스로 판정합니다.

------------------------------------------------------------------------

22점, 아슬아슬했네.ㅡㅡ

,
[2008. 9. 7. 11:44] [Information]

from Virginia Polytechnique Institute and State University

 아래의 글은 버지니아 주립대학의 필리테크닉 공대에서 학생들에게 제시한 적절한 필기법 및 강의에 들어와서 수행해야 하는 학습법이다.

 참고할만한 사항이 들어 있다. 적극적으로 실행에 옮겨 볼 일이며,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들어 있다.

 내용은 편의상 의역한 부분들이 있다.
 - 역자 신면호

..


NOTE-TAKING

AND

IN-CLASS SKILLS


공책필기와 강의듣기 기술



 Adequate notes are a necessary adjunct to efficient study and learning in college. Think over the following suggestions and improve your note- taking system where needed.


 적절한 노트필기는 대학에서의 효과적인 공부와 배움에 있어 필수적인 요서들이다. 다음의 제언들을 잘 생각해 보고 적시에 공책필기를 하는 기술을 개발해 보시라.




Listen actively - if possible think before you write - but don't get behind.
열심히 들어라 - 가능하다면 쓰기 전에 생각부터 하라 - 그러나 강의에 뒤쳐지지는 마라.

Be open minded about points you disagree on. Don't let arguing interfere with your note-taking.
Raise questions if appropriate.
자기 생각과 다른 문제에 대해서도 마음을 열어라. 반론에 대한 생각을 하느라고 공책 필기를 놓치지 마라. 적당한 순간에 질문을 하라.

Develop and use a standard method of note-taking including punctuation, abbreviations, margins, etc.
Take and keep notes in a large notebook. The only merit to a small notebook is ease of carrying and that is not your main objective. A large notebook allows you to adequately indent and use an outline form.
문장부호쓰기, 축약어쓰기, 간격 띠우기등을 포함 표준적인 공책필기술을 개발하라. 크기가 큰 공책에 필기를 해 나가라. 작은 공책의 장점이라고 하는 것은 오로지 들고 다니기 편하다는 것 뿐인데, 정작 당신의 주 임무는 그것이 아니지 않은가. 큼지막한 공책은 적절하게 간격을 주어쓰고, 아웃라인의 모양을 그리기에도 좋다.

Leave a few spaces blank as you move from one point to the next so that you can fill in additional points later if necessary. Your objective is to take helpful notes, not to save paper.
한 가지 주제에서 다음 주제로 넘어갈 때 약간의 간격을 주라 - 나중에 필요할 경우 추가적인 요소들을 적어 넣을 수 있도록. 당신이 해야 할 일은 도움이 되는 필기를 해 두는 것이지 종이를 절약하는 것이 아니다.

Do not try to take down everything that the lecturer says. It is impossible in the first place and unnecessary in the second place because not everything is of equal importance. Spend more time listening and attempt to take down the main points. If you are writing as fast as you can, you cannot be as discriminating a listener. There may be some times, however, when it is more important to write than to think.
강의 하는 이가 말하는 모든 내용을 받아적겠다고 들지 말아라. 첫번째로는 불가능하며 두번째로는 불필요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모든 내용이 다 똑같이 중요한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듣는 것에 더 시간을 할애하고 주요부분만 필기를 해두라. 전속력을 다해 필기를 하고 있다면, 그냥 듣기만 하는 이만큼 내용을 잘 이해하기 못하게 된다. 그러나, 때때로 생각하는 것보다는 적는 것이 더 중요할 때도 있다.

Listen for cues as to important points, transition form one point to the next, repetition of points for emphasis, changes in voice inflections, enumeration of a series of points, etc.
중요한 포인트들이 나올 때, 이야기의 주제가 하나에서 다음으로 넘어갈 때, 주요 강조점이 반복될 때, 강의하는 이의 목소리 톤 달라질 때, 일련의 요점들이 나열되는 것 등에는 신호가 있다. 그 신호를 포착하라.

Many lecturers attempt to present a few major points and several minor points in a lecture. The rest is explanatory material and samples. Try to see the main points and do not get lost in a barrage of minor points which do not seem related to each other. The relationship is there if you will listen for it. Be alert to cues about what the professor thinks is important.
많은 강의자들은 자기 강의 중에 몇 개의 주요 포인트와 몇 개의 부차적인 요점들을 제시해 주는 법이다. 나머지는 설명을 하기 위한 자료이거나 예시들이다. 주요 포인트들을 보도록 노력하고, 서로 연관이 없어 보이는 부차적인 포인트들이 다수 제시될 때 길을 잃지 않도록 하라. 그 연관성이이라고 하는 것은 주의해서 들으면 나오게 되어 있다. 교수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나타내는 신호탄들을 주의해서 잡아내라.

Make your original notes legible enough for your own reading, but use abbreviations of your own invention when possible. The effort required to recopy notes can be better spent in rereading them and thinking about them. Although neatness is a virtue in some respect, it does not necessarily increase your learning.
자신만의 독창적인 필기를 자신이 읽어낼 수 있도록 작성하되, 가능하다면 나름의 축약어들을 만들어 두고 사용하라. 나중에 자신의 필기를 다시 읽어내는데 드는 품이 모든 것을 다시 읽고 생각하는 것보다는 훨씬 더 낫다. 어떤 면에서는 깔끔한 것이 미덕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반드시 공부가 더 잘되는 것은 아니다.

Copy down everything on the board, regardless. Did you ever stop to think that every blackboard scribble may be a clue to an exam item? You may not be able to integrate what is on the board into your lecture notes, but if you copy it, it may serve as a useful clue for you later. If not, what the heck -- you haven't wasted anything. You were in the classroom anyway.
무슨 수가 되었건 칠판 위의 모든 내용을 복사하듯 적어두라. 칠판 위에 휘갈겨 쓴 것들이 모두 시험 문제로 출제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곰곰히 해 본 적이 있는가? 칠판 위에 적혀 있는 것들을 자신의 공책 필기와 결합시키기 어려울 때도 있을 수 있다. 그런 경우라도, 또 어떠랴. 어쨌거나 강의를 듣지 않았는가 말이다.
(칠판 위의 소소한 것까지 모두 적어 두어라. 그게 공책의 필기 내용과 전혀 연관이 닿지 않아 보여도 좋다. 그게 꼭 필기한 것과 연관되지 않으면 어떠랴. 어쨌거나 강의를 들었으니 기억이 나지 않겠는가. -- 역자의 의역)

Sit as close to the front of the class, there are fewer distractions and it is easier to hear, see and attend to important material.
가급적 앞에 가서 앉아라. 다른 것에 정신 팔릴 일이 적으며 듣고, 보고, 중요한 자료에 집중하기가 쉽다.

Get assignments and suggestions precisely - ask questions if you're not sure.
숙제와 권장도서 목록등을 꼼꼼히 챙겨라 -- 확실치 않으면 질문을 하라.

,